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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를 만드는 곳 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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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체

클래식의 벽을 낮추고 목소리로 세상을 두드리는 그룹

그룹 ‘Radice’는 이탈리아어로 뿌리라는 의미로 뿌리 깊은 나무는 아무리 비와 바람이 불어도 쓰러지지 않듯 저희가 들려드리는 음악이 대중들의 마음에 깊게 뿌리처럼 자리 잡아 감동을 드릴 수 있는 음악을 들려드리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아티스트 소개 손범우(대표자, 바리톤), 백재훈(테너), 장미(피아니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