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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를 만드는 곳 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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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하는 직장이 되려고 해요

“적게 일하고 많이 버는 회사를 만들고 싶다” 우리의 김정오 대표님이 '직원들에게 어떤 기업이 되었으면 하시는가'에 대한 대답으로 내 놓은 한 마디였습니다. 그래서 다듬어진 열터의 기업 문화. 우리는 자율과 책임을 바탕으로 효율적인 결과물을 창출하는 공간입니다.

배움의 시간을 갖는 압축근무제

열터의 근무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입니다. 우리가 근무 시간을 압축해서 사용하는 이유는 다음 두 가지입니다. 첫 번째, 시간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결과가 중요하다. 두 번째, 항상 개인 역량 발전을 위해 학습의 시간을 고민해야 한다.

업무 공백 제로에 도전하는 근심없는휴가

열터의 휴가는 일별 제한이 없습니다. 원하는 만큼 다녀와도 좋습니다. 그러나 소수 인원으로 구성된 조직 특성 상 개인의 빈자리가 느껴진다는 건 곧 다른 인원의 업무 과중을 의미합니다. 자신의 일을 끝내고 휴가를 다녀올 것. 열터 휴가의 유일한 책임입니다.

성장하는 조직! 구성원의 교육 무한지원

열터는 개인의 학습이 곧 단체의 성장이라 생각하는 공간입니다. 교육에 필요한 비용(온 오프라인 교육비, 교재비 외)은 종목과 무관하게 지원하고 있습니다.

비정기 주말 근무를 대체하는 빨간월요일

2019년에 이미 주4일제를 실현한 열터에서 월요일은 휴무입니다. 일을 위해 존재하는 직장이 아닌, ‘나’를 위해 존재하는 직장으로 거듭나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