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 컴퍼니
멤버 소개
이명직 (비보이) / 이예준 (비보이) / 김준수 (비보이) / 이승진 (비보이) / 심규성 (비보이)
팀 소개
ㅇ 스페이스 컴퍼니의 슬로건은 ’빛과 파도의 공존 Coexistence of light and wave‘입니다.
파도는 끊임없이 치지만 빛에게 닿질 못하죠. 하지만 빛은 파도에게 다가갑니다.
스페이스 컴퍼니는 모두를 아우르고 포함할 수 있는 마치 빛처럼 따스하게 다가가는
아티스트가 되고자 항상 다짐합니다.
협업 시 선호하는 장르
선호 장르는 유한합니다.대체적으로 비보이하면 특정 장르와만 가능하다고 생각하시지만 어떠한 장르와도 합을 맞출 수 있으며 경험으로는 서커스 클래식연주 랩 비트박스 태권도 디제이 무용 샌드아트 등등 수없이 많고 한명의 예술가로써 여러 장르와 콜라보 하는 것은 값진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
회차별 공연 내용
1~5회차
편견 없는 인종을 위하여, 전 세계가 바라는 이상적인 바람을 위한 비보이 복합 퍼포먼스 ‘너와 나,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