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 남북을 잇다
남북(탈북)음악인들이 함께하는 대중음악 밴드로 드럼, 베이스, 피아노, 아코디언, 기
타, 그리고 보컬로 구성되어있으며 80년대부터 현재에 이르는 대중음악과 북한
의 경음악형식의 음악들을 주 레퍼토리로 하고 있으며 공연을 통해 북한의 사람
과 사회, 문화, 그리고 남북 평화를 희망하는 메시지가 전달될 수 있도록 정보와
이야기가 가미된 형식의 소통문화공연입니다.
아티스트 소개
조아영(대표자, 아코디언 및 진행), 이미영(피아노), 김영준(드럼), 최원민(베이스), 이지윤(보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