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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새아

재즈로 평화를 부르는 트리오, 평화는 재즈다.

팀명 ‘새벽과 아침사이’는 새벽과 아침사이의 감성을 노래한다는 뜻으로 2019년 결성되었습니다. 비대면 콘텐츠 제작과 싱글앨범 발매를 꾸준히 진행해오고 있으며 소리꾼, 배우, 댄서 등 다양한 장르와 협업하여 콘텐츠(뮤직 퍼포먼스 등)를 제작하는 실험도 지속하고 있습니다. 또한 술과 시를 주제로 하여 연극과 음악의 협업 공연등도 직접 기획, 제작하였으며 더욱 다양하고 진취적인 창작물 제작을 통해 모두가 함께 즐기는 콘텐츠를 개발하는 팀이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아티스트 소개 신미애(대표자, 보컬), 김준영 (베이시스트), 한선구(기타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