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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연희집단 범나비

김수현 (무용수, 연주자) / 김성규 (장구) / 이우빈 (소리꾼, 연주자) / 김형민 (소리꾼, 연주자) / 변지영 (무용수, 연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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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팀원이 같은 고등학교(오상고등학교) 풍물패를 진학하였으며 전통연희전공의 대학을 진학하여 전통공연예술에 대한 전문성을 증명할 수 있는 청년예술인으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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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연희집단 범나비 구성원들은 전통 연희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타악, 무용, 소리, 재주 등의 기량을 활용하여 타 장르 문화예술과의 접근으로 젊은이들의 열정과 뛰어난 기량을 볼 수 있는 신생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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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율악기(서양악기, 건반, 신디, 전통기악기, 서양기악기, 다원예술단체)

타악기의 특성을 고려하여 우리가 표현하지 못하는 예술성(선율이 주는 분위기)을 다양한 음악 장르로 창작함으로서 타악기의 한계점을 보완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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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전통 연희는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 이를 연극적 요소와 결합하여 ‘전통 연희극’ 혹은 ‘전통을 가미한 연극’을 연출한다면 우리가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가 더욱 짙어져 보는 이에게 정확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

1회차 - 가족과 ‘노다가소’

2회차 - 내일의 안녕을 위해 ‘쉬다가소’

3회차 - 우리를 있게 해준 그대들도 ‘노다가소’

4회차 - 일상 속에 평화를 위해 ‘쉬다가소’

5회차 - 우리의 10년을 위해 ‘노다가소, 쉬다가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