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태안군 소원면 천리포1길 187
외국인이었지만 우리나라를 사랑했던 귀화인 민병갈이 건립한 대한민국 최초의 근대적 수목원입니다. 한국을 사랑한 민병갈의 고민. 지금은 찾아보기 어려운 한옥 고택이 각각 품위를 지닌 모습으로 보존되어 있습니다. 평화 안에서도 사랑의 메시지를 담아내는 공간으로 적합합니다.
천리포수목원 공연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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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롱나무집 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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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데크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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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갈박물관 앞 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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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송집 마당 바다 무대 외
**공연장은 주관단체 혹은 참여 아티스트의 제안으로 변경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