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음악앙상블 젊.꾼
멤버 소개
강완규 (피리) / 장진엽 (대금) / 진미림 (가야금) / 김채원 (경기소리) / 강다인 (남도소리) / 박성영 (해금) / 박주홍 (타악)
팀 소개
한국음악앙상블 젊.꾼은 민속예술에 남다른 열정이 있는 젊은 꾼들이 모인 단체로 그 열정을 무대에서 발산하고자 2017년 精誠(정성)Vol. 1을 통해 창단하였다.
각 지역별로 지니고 있는 고유의 시김새와 극한의 감정 그리고 민속예술 본래의 모습을 심도 있게 연구하여 계승 및 발전시키고자 한다.
이를 바탕으로 정체성을 잃지 않으며 다채로운 판으로 精誠Vol. 2~4, 「興」; 누리어 가지다, 광주MBC 풍류달빛공연, 젊.꾼 <삼락풍류>, 제37, 38회 대한민국 국악제, [봄.내] 정을 품다. 등 우리 민속예술을 알리고 저변 확대와 레퍼토리 개발에 애쓰고 있다.
젊.꾼은 ‘신명’을 우리 예술의 가장 큰 가치라 생각한다. 우리 삶의 모습을 우리 소리, 우리 음악에 투영하여 원형보존과 더불어 원형을 기반으로 직접 작곡한 창작곡을 더해 한층 더 깊고 짙어진 우리 음악의 향연을 젊은 꾼들의 열정과 전문성으로 녹여내고자 한다.
협업 시 선호하는 장르
□서양 타악기 또는 서양 타악기 연주자가 자신의 주법으로 국악타악 연주.
•
리듬의 재해석을 통한 새로운 곡 해석.
□베이시스트와의 협업
•
음악의 풍성함을 더해줄 베이스 기타와 콜라보레이션으로 음악의 분위기를 보듬고자 함.
회차별 공연 내용
1회차 - 수궁가中고고천변(가야금병창),만선소리
2회차 - 축원덕담,만선소리
3회차 - 청춘가,태평가,만선소리
4회차 - 청춘가,태평가,만선소리
5회차 - 축원덕담,만선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