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연희의 청신호’, An olivebrench: 화해를 청하다.
2인으로 구성된 현대연희 프로젝트 팀, <이유>입니다. 우리 전통음악과 현대음악, 현대예술의 융합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팀 입니다. 현대예술은 우리에게 끊임없는 미학적 표현을 이끌어 냅니다. 그런 현대예술과 전통음악의 새로운 확장과 시도는 저희 팀에게 끊임없는 예술적 고민을 이끌어주고, 관객분들에게 새로운 예술을 선사합니다. 그 것이 저희 팀이 있는 <이유>이며 여러분을 만나게 될 <이유>입니다. 현대연희 프로젝트 <이유>는 인간의 표현의 자유와 감정에 대해 깊게 고민하며, 사람이 행하고 느끼는 모든 것이 하나의 예술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느끼는 무수히 많은 감정의 특징을 분석하여 작품을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우리 전통음악을 주체로 지금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현대를 미학적으로 표현하고 관객에게 다가가고자 합니다.
아티스트 소개
유민영(대표자 및 연주자, 음악감독), 유수연(연주자 및 홍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