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움 (예술로 움직이다)
멤버 소개
권혜인 (퍼포먼스 아티스트)
팀 소개
<예움>은, 삶을 (예)술로 (움)직인다, 현장의 흐름에 따라 자유롭게 움직이는 ‘라이브 춤’, 평화와 치유가 담긴 ‘명상 춤’ 으로 대중들과 소통하며, 아름다운 몸짓으로 예술 창작 활동을 이어간다. 공간의 경계를 허물고, 독립적인 본연의 호흡(숨)과 한국무용 곡선 동작의 움직임(결)에 잠재된 움직임 으로 안녕과 평화를 전달하고, ‘춤’의 의식 성장과, 춤을 통한 희망, 사랑 나아가 감동과 치유를 전달한다!
협업 시 선호하는 장르
<선율이 있는 현악기, 한국 전통 소리 풍물패>
한국무용, 커뮤니티 댄스와 어우를 수 있는 소리와, 악기와 호흡을 맞춰 작업한다면 풍성한 그림이 나올 수 있다. 소리(청각)를 움직임(시각) 으로 표현하고, 움직임(시각)을 소리(청각)으로 표현한다면,
오감이 자극되고, <촉각> 시너지가 높아질 것이다. 음악과 움직임은 하나다! 주 장르인 춤으로 음악가와 소통하고, 몸으로 악기를 다룬다면 성장된 그림으로 관객들에게 재미를 줄 것이기 때문이다.
회차별 공연 내용
1회차 - 5월 / 임진각 두루나눔 <홀로, 발개짓>한국무용 퍼포먼스
가족, 외국인 여행객 DMZ투어 관광객 <커뮤니티 댄스>
2회차 - 5월 / 함상공원 <홀로, 발개짓>한국무용 퍼포먼스
서해 투어 관광객, 가족단위 관광객 <커뮤니티 댄스>
3회차 - 8월 / 첨성대 광장 <홀로, 발개짓> 한국무용 퍼포먼스
수학여행 학교 학생, 연인 혹은 가족 단위
황리단길, 경주특수 <커뮤니티 댄스>
4회차 - 9월 / 두물머리 <홀로, 발개짓> 한국무용 퍼포먼스
어린이가 있는 가족, 2060 연인 <커뮤니티 댄스>
5회차 - 10월 / 매향리농섬 <홀로, 발개짓> 한국무용 퍼포먼스
차박 낚시 40+남성, 초등학생, 가족 <커뮤니티 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