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체
멤버 소개
손범우 (바리톤) / 백재훈 (테너) / 장미 (피아노)
팀 소개
● 결성 계기
대학 동기로 만나 음악으로 사람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하고, 선한 영향력을 끼치기 위해 결성하게 되었습니다.
●특색
성악의 발성을 기반으로 클래식 및 대중가요를 부르는 팝페라 장르를 하고 있고, 다양한 장르를 소화 할 수 있는 특색을 갖고 있습니다.
●추구하는 예술관
내가 좋고 듣는 사람이 좋으면 그게 바로 예술이다.
●향후 활동 계획
ㅇ앙상블 ’Radice’는 <청춘 마이크>를 기점으로 삼아, 다양한 소규모 연주를 하며 활동을 할 것이며 나아가서 다양한 분야의 음악을 가지고 대중들에게 더 다가가는 연주를 기획 및 제작 할 계획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