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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를 만드는 곳 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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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국악팀 새음(예다음)

● 11월 3일(일) 17:00 봉담문화의집
장지혜, 강신형, 박찬희, 오귀훈
소개
예다음만의 색으로 편곡한 민요곡과 국악기인 가야금, 신디사이저, 드럼으로 재해석한 무대를 선보인다.
프로그램
동백(動魄):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음악
1.
꽃타령 + 내고향의 봄
2.
happiness(해피니스)
3.
사랑계절
4.
꼭두각시
5.
태평가
6.
쑥대머리
7.
민요의 향연
위치
봉담문화의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