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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를 만드는 곳 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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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6th 생생음악축제_예술동네 봉담

카페, 호수공원, 독립서점, 아뜰리에, 작은도서관에서 펼쳐지는 봉담 우리음악 작은 콘서트!

"이렇게 가까이서 관람할 수 있을줄 몰랐어요" "3년 째 우리 가족은 이 축제만 기다려요!" "1년은 너무 길어요.. 1달마다 해주세요!!"
일상 속에서 특별한 하루를 보낸 많은 분들이 칭찬을 아끼지 않은 생생우리음악축제. 6년 차가 되었습니다.
100명의 아티스트와 3일 간의 예술! 2023년, 봉담이 예술동네로 태어납니다

봉담- 이제는 예술동네입니다

.예술을 공감하는 봉담! 11월, 삶의 공간에서 품격 있는 시간을 맞이하세요

금/토/일 3일 간 마음을 위로하는

11월 3일, 4일, 5일 3일 간 봉담은 전혀 다른 공간이 됩니다! 나의 취향에 맞는 음악, 원하는 만큼 마음껏 관람하세요.

봉담호수공원부터 작은도서관까지

"봉담에 이런 공간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봉담의 문화 향유 시설은 수준이 높습니다. 생생우리음악축제를 통해서 새로운 공간을 만나보세요

공연 입장료는 받지 않습니다

생생우리음악축제는 화성시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후원으로 제작되었습니다. 공연 관람을 위한 돈은 필요 없습니다. 공간 사용을 위한 에티켓으로 커피 한 잔만 사주세요.(카페의 경우)

생음악, 언플러그드 콘서트

예술과 청중 사이를 할 수 있는 한 최대한 가깝게 만드는 것이 생생우리음악축제가 지향하는 음악입니다. 반드시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 스피커 등 출력장치도 두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2023년 확정 라인업입니다.
*공연 정보가 궁금하다면 이름을 클릭

라이브 공연은 왜 음원과 다르게 느껴질까요?

생생우리음악축제는 [생생]살아있는 [우리음악]함께 호흡하는 음악을 만드는 축제를 그립니다. 관객 여러분께도 편안한 자세로, 분위기 자체에 기분을 맡겨보시라 부탁을 드리고 싶습니다.
녹음된 음원과는 다른, 라이브만의 생생한 감동으로 다가가겠습니다

우리 지역에서 좋은 축제를 만들었습니다.

봉담에 사신다면 / 봉담을 곁에 두고 계시다면 / 우리음악 라이브 무대를 정말 눈 앞에서 관람하길 원하신다면 [생생우리음악축제]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